왕창 주문(10팩)~ 다먹고 2팩 남았습니다.
가족들 입맛이 애들 입맛이라 너무 맛있게먹었습니다.
애들입맛이라하여 양념이 단짠 이란건 아니예요.
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양념육이란소리...
가공된 양념육 잘못 먹으면 텁텁하고 조미료 맛이 많이 나는데
이쪽갈비는 꼭 집에서 직접 양념한것 같네요
생각보다 양이 적다하여 한번에 세팩 뜯어 둘이 먹었는데..
좀 배불러요 (둘이 보통 삼겹살 2인분정도 먹어요-보통 양)
에어프라이어기에 한번에돌리기에도 2팩이 편하고~
두팩은고기먹고 라면이나 주먹밥곁들이면 딱 좋을것같습니다
재구매 하고싶네요
개인적으로 잘려진 게 더 굽기 편하고 맛있었습니다~
코로나때문에 밖에서 외식 못해 답답했는데
쪽갈비 덕분에 비용 많이 안들고 외식 기분 만끽하네요~